제가 회사다니면서 한 달에 100만원 정도씩 적금을 했었는데 차도 사야되고 집도 사야되는데
그 시간에 꽤 오래걸릴 것 같아서 창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.

직구삼은 우선 맛이 제일 좋았고 불향나는게 좋았고 포장이 깔끔하게 나와서 이런 점들이 끌려 직구삼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.

저는 요리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 요리하는 법, 불, 팬 다루는 법을 본사에서 다 배우게 되니까 여성분들도 쉽게 할 수 있을 거 같아요.
또한 본사에서 주문 수 등 분석을 다 해주시고 해결방안 같은 것도 미리 신경을 먼저 써주셔서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어요.

오픈을 하고나서 첫달에는 1,500만원 정도의 수익을 올렸고 두 번째 달에는 2,000만원 가량의 수익을 올렸습니다.

직구삼은 창업하기에 매우 좋은 브랜드라고 생각이 되기 때문에
돈을 더 벌고싶은 목적으로 창업하시는 분들에게는 직구삼 창업을 하시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.

**본 게시글은 가맹점주님께서 보내주신 내용을 편집하여 가맹본부에서 작성한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