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직구삼 부평점에서 아르바이트로 먼저 시작했어요.
매출, 운영 방식, 본사 지원체계를 보며 스스로 매장을 차려도 성공할 거란 확신이 들었고
삼겹살을 굽고 포장하며 창업에 필요한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졌죠.

1인창업으로 전 혼자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어요.
직구삼은 직화구이 삼겹살로 조리시간이 90초밖에 걸리지 않아 주문이 몰려도 빠른 대응이 가능해요!
부모님이 하시던 기사식당, 감자탕 매장에서 일할 때와 비교했을 때 업무가 훨씬 수월하죠 ㅎㅎ

처음 장사를 시작했을 때는 또래 친구들과 다른 길을 걷게 돼 걱정스런 마음도 들더라고요.
지금은 리뷰에 별점 다섯 개가 달리고 맛있게 먹었다는 평을 남겨주면 가장 보람을 느껴요ㅎㅎ
올해 코로나19가 발생한 상황에서도 오히려 매출이 10~20% 올랐답니다~
앞으로도 정성을 다해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매장이 될게요!!

**본 게시글은 가맹점주님께서 보내주신 내용을 편집하여 가맹본부에서 작성한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