머니투데이 보도자료입니다.
직구삼 관악점 ‘배달의 민족 최고 업소상’ 및 ‘요기요 사장님 히어로상’ 수상!!!
나산그룹 양식조리부를 시작으로 24년간 한 눈 팔지 않고 달려온 보람을 느끼실 수 있는 기사입니다.
오재균 대표의 직구삼 창업동기는…
첫째,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 음식이어야 한다.
둘째, 배달 업종의 음식은 조리시간이 짧아야 한다.
셋째, 나민의 레시피를 개발해야 한다.
넷째,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아이템이어야 한다.
다섯째, ‘1인 가구, 2인 가구, 혼술, 혼밥’의 타깃층을 집중 공략한다.
10평 매장에서 배달로만 1억 이상의 매출 달성!!(당연히 상받을만 하지 않나요??~~^^)
인물 위주의 포커스에 초점 기사를 써주신 홍보경 기자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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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출처: 머니투데이 http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190121152410775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