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빠의 소개로 시작된 직구삼입니다.
반신반의했지만, 요식분야에서 통달한 오빠이기에 쿨~~하게 질렀습니다.
요리법, 광고, CS 기타 가맹사업과 관련된 종합솔루션이랄까요?
정신없이 지나갔던 시간들이지만,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아래 지금은 너무 너무 행복한 시간입니다.

저는 어린아이의 엄마인지라, 매장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수 없었습니다.
처음부터 오토 매장(주인없이 운영) 형태로 생각하고 시작해서인지 마음의 여유가 있었습니다.
때로는 사장처럼, 때로는 직원처럼, 때로는 손님처럼ㅋㅋㅋ

지금은 언니, 조카, 사촌동생 두 명, 사돈까지 직구삼 가맹사업을 하고 있답니다.
그동안 남편에게 용돈 받아쓰면서 한숨 쉰적이 많은데
직구삼 덕분에 큰소리 치고 삽니다.

10월엔 TV나 Radio 광고 진행예정이라는데, 기대해 봅니다^^
가맹점주님들 파이팅!!! 하세요^^

**본 게시글은 가맹점주님께서 보내주신 내용을 편집하여 가맹본부에서 작성한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