젊은 나이에 뛰어든 사업이라면 사업,
발바닥이 불나게 뛰고 있습니다.
확실히 뛴 만큼 매출도 뛰더군요.
부평에서 빌라가 많은 곳에 창업한지라 사실 걱정이 많았는데, 오히려 더 낫더군요.
매출도 꾸준히 올라가고 있고요.
친구 녀석들도 매장운영하겟다고 가게에서 배우고 잇습니다.
소개해드리면 소개비 주나요??? ㅋㅋㅋ 농담입니다^^
암튼 본사에 감사드리고, 응원합니다!!

**본 게시글은 가맹점주님께서 보내주신 내용을 편집하여 가맹본부에서 작성한 것입니다.